월 ~ 금 : AM 10:00 ~ PM 7:00
토 : AM 10:00 ~ PM 7:00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일
일요일을 제외한 공휴일은 정상 영업합니다.
scap@scapia.com
예금주 : PARK SOON
스캅에서 두개째 구매
as always
ATACS 무늬 처음 사용하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네요. 은은하니.
전면 벨크로도 틀어지지 않고 바로 붙어있고 박음질도 잘 되어있고,
일부러 여름용으로 매쉬로 구매했는데 많이 사용할 듯 합니다.
벌써부터 다른 색상도 욕심나네요.
5.11 rush 24 사이드몰리에 딱 맞습니다.
Tan 색상은 코요테보다는 살짝 연하고 샌드스톤보다는 짙음.
박음질 튼튼하고 지퍼도 견고함.
부피는 5.11 6x6파우치와 거의 유사하거나 살짝 적은 듯.
스트라이크바지를 착용하는 1인 입니다.(36-32)
계절이 바뀌어 바지를 고르던중,
리뷰에서 정말 편하고, 않입은것 같다등 여러 좋은 평들이 많아 참고해서
Apex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스트라이크 바지보다 입었을때의 디자인이 맘에 들었고, 훨씬 편한느낌, 겨벼운무게감이 들었습니다.
잘샀다는 생각과 성공했다는 기쁜마음.ㅎㅎ
제작년에 산듯한데..카키,다크네이비로 샀습니다만 둘다 색과 디자인이 넘 이쁩니다.
글고 고급진게 비싸보임 (주변인들에게 물어봐도 좋아보인다고 함)
입으면 핏이 정말 멋스럽고 그분야의 전문가적인 느낌 나는데다가,,
점잖은 디자인 때문에 양복쟁이들 만나러 갈때 입어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전 다크네이비 입고 결혼식장,쎄미나도 갔는데 그 누구하나 눈치못챔)
신축성도 좋아서 활동성도 좋고 오염도 잘 막아줍니다.
오염문제는 테프론 코팅이 언제까지 버틸지 모르겠네요..
제가 터프하게 뒹구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아직까진 방오 잘되고 변색없음.
(예전에 입던 511바지들은 색이 잘바래서 오래 못입음..)
특히 온도 조절이 잘됩니다.
봄,가을에 입어도 퀘적..여름에 입어도 쾌적..겨울에 내복위에 입어도 쾌적
이 바지는 도시남자같은 말쑥함과 전략적 포스를 동시에 풍기는 바지 끝판왕급 입니다.
근데 요즘은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제품마감도 좋고 재질도 좋습니다.(판매가보다 더 비싸보임- 내동생은 3만원 추측함 )
일상,캐쥬얼,레포츠,택티컬등 골고루 어울리는 어반틱한 디자인이 강점입니다.
특히 전면부 패치영역-콘도르 로고를 튀지 않게 은은하게 디자인한게
뭔가 명품로고 같아 보이기도 한게 전반적으로 스타일이 잘 살아난듯 듯합니다.
(로고없는 단순한 패치였다면 오히려 더 멋없었을듯)
색상은 제품소개에 나온 칼라랑 거의 비슷하므로
구매자의 PC모니터가 정색재현되고 있다면 선택에 큰 지장은 없을 것입니다.
색상들은 쎄지 않고 약간 파스텔톤이라 은은하고 멋스럽습니다.
모든 모자들이 색상이 이뻐서 골고루 사고 싶지만 모자를 매일 갈아쓰는게 아니라서 하나만 샀습니다.
(콘도르 제품들이 색을 이쁘게 잘 뽑는 경향이 있죠)
매우 만족합니다. 여름에 입을 옷을 찾고 있었는데, 511 텍라이프 프로 보다 좀 더 시원하네요.
가성비도 괜찮고 오랜만에 만난 상당히 괜찮은 옷이네요. 결국 색깔별로 다 구매.
511 이나 테드기어 등 바지도 있지만 이 바지는 여름에 자주 입을 것 같습니다.
기존 511셔츠 거의다 입어봤지만
그중에 최고일듯합니다...
저는 배틀그라운과 스톰색 2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도 멋있고요. 여름에도 정말 시원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셔츠중에 가장시원해요.
옷 뒷면에 구멍이 숭숭 나있어서 그런가봐요.
아무튼 추천합니다.
겨울대비하여 샀는데요. 이제품 상당히 좋습니다.
일단 디자인도 정말 멋집니다.
아직여름이고 겨울이 되어 입어 봐야 알겠지만
옷 안감이 울처럼 되어있어서 열기를 잘 잡아줄듯 합니다.
스판재질이 있어서 그런지 안쪽에 두꺼운 겨울 긴팔셔츠를 입었는데도 충분하게 들어갑니다.
옷색상이 늘어난다면 하나더 구입할 생각입니다.